“뜻과 음을 알면 한자 공부가 재미있어요. 한자를 쓸 때 ‘쓱쓱’ 이렇게 추임새를 넣으면 한자 쓰는 게 하나도 안 힘들어요. ‘한자 지겨워. 한자 따위 알아서 뭐해?’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으면 알려줄 거예요. 한자를 알아야 공부를 잘한다는 것을요!”
장원한자를 만나고 어휘력과 쓰기 실력이 늘었어요!
장원한자를 처음 만나던 때의 한설이 나이는 4살. 한글을 일찍 깨우친 손녀에게 무엇을 가르칠까 고민하는 할머니에게 몬테소리 선생님이 추천해준 학습지가 ‘장원한자’였다고 한다.
한설
친구들은 모르고 저만 아는 낱말들이 많아요. 한자를 공부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럴 때면 제가 똑똑해진 기분이에요.
한자를 공부하고 어휘력과 글쓰기 실력이 좋아진 한설이는 학교에서 글쓰기로 상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동화구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왔다.
엄마가 제 급수시험 라이벌이에요!
급수시험으로 한자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는 한설이는 5살 때 응시한 8급을 시작으로, 올해 2월 준5급을 따기까지 즐겁게 도전했다고 한다. 6급부터는 엄마와 함께 급수시험을 보고 있다.
엄마
학교 다닐 땐 한자를 싫어했어요. 그런데 한자가 좋아서 어린 나이에 시험을 준비하는 한설이를 보니 대견했어요. 그래서 엄마도 공부
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6급부터 함께 도전하게 되었어요. 생각만큼 한자 공부가 쉽지 않더라고요. 준5급은 정말 어렵게 합격했어요.
한설이와 엄마의 올해 목표는 5급 합격! 3급인 아빠는 2급부터 함께 하기로 했다. 온 가족이 한자급수시험을 보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흥미 있는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학습지가 좋은 학습지!
한설
장원한자는 그림으로 한자를 알려줘서 재미있어요. 그림을 보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으니까 한자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역사만화를 읽으면서 한자를 공부하는 것도 좋아요.
엄마
학습지는 일주일에 한 번씩 주어진 교재를 풀어야 하잖아요. 이런 반복 과정을 아이들이 실증내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좋은 학습지
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장원교육 학습지는 좋은 교재죠! 7년 동안 한 번도 한설이에게 재미없다거나 하기 싫다는 말을 듣지
못했으니까요.
한설이는 ‘장원한자, 국어랑독서랑, 책 읽는 아이들, 일본어, 아이별 교과수학, 장원 한국사’까지 많은 과목을 장원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교재 풀이를 밀린 적이 없을 만큼 성실하다는 한설이의 행복한 시간이 ‘장원교육’과 함께 오래도록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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