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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어와 수학은 무조건 100점!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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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와 수학은 무조건 100점!

이민제 회원 | 안산상록지국, 초3
일주일에 한 번 장원 수업 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시험만 봤다 하면 100점이라는 민제.
작년엔 ‘제29회 별망성 전국 백일장 대회’에 나가서 초등부 장원을 했다.
장원 수업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자랑하는 민제와 민제 어머니를 만나고 왔다.
 
 아파도 장원 수업은 해야 해요!
계단 오르는 소리만 듣고도 장원 선생님이라는 걸 알고 문을 열어주는 민제. 일주일동안 장원 수업 하는 날만 기다릴 만큼 한자와 수학에 푹 빠져있다고 한다. 민제를 담당하고 있는 안산상록지국의 김진영 선생님은 “민제는 공부하는 습관이 잘 잡혀 있어요. 자기가 그날그날 해야 할 양을 교재에 표시해놓고 반드시 실천하죠. 지금껏 한 번도 교재를 밀린 적이 한 번도 없다니까요. 3주 전에는 수업을 왔는데 민제가 누워서 끙끙 앓고 있었어요. 열이 심하고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간 게 도저히 수업이 어렵겠더라고요. 그런데 민제가 벌떡 일어나 수업을 하겠다고 앉는 거예요.”라며 민제의 성실함과 학습 태도를 칭찬했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장원 학습지
민제는 1년째 ‘장원한자, 국어랑독서랑, 아이별 교과수학’을 하고 있다. 민제가 장원 수업을 좋아하는 것 못지않게 장원에 푹 빠진 사람이 있다. 바로 민제의 어머니다.

“학습지는 참 많은데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장원 것은 달랐어요. ‘장원한자’는 두말할 나위 없이 좋고, ‘국어랑독서랑’도 읽기 내용이 알차고 내용을 이해시키는 방법이 다양해서 좋아요. 아이들 수준에 맞게 구성도 체계적이죠. 선생님도 워낙 잘 지도해 주시고, 전 장원이라면 모두 좋답니다.”

장원 교재를 아낌없이 칭찬해 주시는 어머님은 타사 학습지 선생님이시다. 주위에서 타사 선생님이면서 장원이 좋다고 얘길 해도 되냐고 걱정할 정도로 장원을 좋아하신다고 했다.
 
 장원 학습지 하나면 학원도 필요 없어요!
이렇게 민제 어머님이 장원 팬이 된 데에는 확실한 교육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민제가 수학, 특히 연산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연산을 보충하며 학교진도에 맞춘 ‘아이별교과수학’을 했더니 예습, 복습이 자동으로 되는 거예요. 제가 따로 해줄 게 없었어요. 민제 스스로 알아서 학습을 하니까요. 장원으로 공부한 뒤로는 수학과 국어는 무조건 100점을 받아와요. ‘국어랑독서랑’을 해서 이해력이 좋아지니까 사회도 100점을 받더라고요. 돈 3만 원 조금 넘게 들여서 이렇게 큰 효과를 보고 있는데 안 할 수가 없죠. 학원 다니느라 몇 시간씩 소비하는 것보다 장원 학습지 하나로 공부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민제는 매일 몇 장씩 학습지를 풀어야하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장원 선생님과 공부하는 게 좋다며 오래오래 장원 수업을 하겠다고 한다. 아직 무엇을 하고 싶은지 꿈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자급수시험에 도전해서 좋은 성적을 얻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자신감이 넘치는 민제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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